WIL-2 2주차 키오스크 개발과제 및 강의 후기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자바 종합반강의를 듣고있다. 

 

현재 3주차까지 완강하였는데 진도는 UML의 여러 관계들, 자바의 클래스,  추상클래스,  인터페이스, 상속에 관한 주제였다.

주차가 끝날때마다 미니과제가 주어지는데 UML 잘못 해석해서 깔끔하게 마무리짓지 못했다.

아직 이해가 부족하다는 증거다..

그래서 UML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금요일에 추가로 자바 키오스크 개발 과제가 나왔다.

처음에는 막막하여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잡히질 않았는데 일단 데이터부터 넣어보자해서 하다보니

생각보다 쉽게 풀리게 되었다.

 

데이터를 만들었으니 담을 객체가 필요하고, 담았으면 출력해서 메뉴를 보여준다 그다음 선택지를 주게끔하고 다시 메뉴를 보여주고, 연속적으로 생각이 떠오르게 되다보니 금방 구현해낼 수 있었다.

지금은 추가 요구사항을 개발중인데. 쉽지않다. 기존에 짰던 코드를 수정하는게 더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